【내외】 북한은 5일 제네바 미북 3단계회담에서 특별사찰문제가 기본의제로 토의되는 것은 『절대로 통할 수 없다』고 거부입장을 밝혔다.
북한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대한 특별사찰주장은 『이번 3단계 회담에서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경수로 문제 등 핵문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회담장을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에 대한 특별사찰주장은 『이번 3단계 회담에서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경수로 문제 등 핵문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회담장을 대결장으로 만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4-08-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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