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2001년에 상업 생산이 개시될 항공기개발이 한개의 주관회사(리딩 컴퍼니)를 둔 민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정부는 4일 정부1청사에서 경제기획원·상공자원부·국방부·교통부·과학기술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중형 항공기 개발계획」을 확정했다.차관회의는 ▲주관회사 중심의 민간 컨소시엄 구성 ▲별도의 조립공장을 운영하는 제3의 법인설립 ▲기존 업체의 공장을 활용하되 지분참여를 통한 지주회사 설립방안 등 3가지 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중형 항공기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50∼1백인승 중형 항공기를 중국이나 선진국과 공동 개발키로 하고 협상을 추진할 방침이다.중국과는 1백인승급 항공기 개발을 추진하며,여의치 않을 경우 서방과 50인승 항공기 개발을 추진,98∼2000년간 시험비행을 거쳐 2001년부터 상업생산할 계획이다.1백인승의 경우 우리측의 개발비 부담은 5억∼6억달러,50인승은 약 3억4천만달러가 된다.<권혁찬기자>
정부는 4일 정부1청사에서 경제기획원·상공자원부·국방부·교통부·과학기술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중형 항공기 개발계획」을 확정했다.차관회의는 ▲주관회사 중심의 민간 컨소시엄 구성 ▲별도의 조립공장을 운영하는 제3의 법인설립 ▲기존 업체의 공장을 활용하되 지분참여를 통한 지주회사 설립방안 등 3가지 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중형 항공기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50∼1백인승 중형 항공기를 중국이나 선진국과 공동 개발키로 하고 협상을 추진할 방침이다.중국과는 1백인승급 항공기 개발을 추진하며,여의치 않을 경우 서방과 50인승 항공기 개발을 추진,98∼2000년간 시험비행을 거쳐 2001년부터 상업생산할 계획이다.1백인승의 경우 우리측의 개발비 부담은 5억∼6억달러,50인승은 약 3억4천만달러가 된다.<권혁찬기자>
1994-08-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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