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범민족대회/남측추진본부 결성

제5차 범민족대회/남측추진본부 결성

입력 1994-07-31 00:00
수정 199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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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전국연합,흥사단등 65개 재야·학생·시민단체가 참가한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는 30일 하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결성식을 갖고 8월5일 서울에서 남·북한 및 해외동포 대표가 모여 범민족대회 개최협의를 위한 3자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

남측추진본부는 이날 이를 위해 신창균상임본부장(76·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권한대행)의 이름으로 통일원에 북한주민접촉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따라 범민족대회 개최와 3자실무회담을 둘러싸고 정부측과 한차례 충돌이 예상된다.

남측추진본부는 이와함께 8월4일부터 12일동안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부산,목포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국토순례대행진을 벌이는 한편 같은달 13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건국대에서 제5차 범민족대회를 개최키로 했다.<박찬구기자>

1994-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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