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대학침투 배격”/전문대 학장단/박홍총장 발언 지지

“주사파 대학침투 배격”/전문대 학장단/박홍총장 발언 지지

입력 1994-07-30 00:00
수정 1994-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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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장들로 구성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권상철안양전문대학장)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제30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전문대학에서의 주사파학생운동 배격과 박홍서강대총장 발언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지금 사회적으로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사파학생운동과 같은 폭력학생운동에 반대한다』면서 『용공세력이 전문대학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대학들은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공동대처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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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앞으로 통일과 사상문제에 대한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학사관리를 엄격히 하여 대학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1994-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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