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대학침투 배격”/전문대 학장단/박홍총장 발언 지지

“주사파 대학침투 배격”/전문대 학장단/박홍총장 발언 지지

입력 1994-07-30 00:00
수정 1994-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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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장들로 구성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권상철안양전문대학장)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제30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전문대학에서의 주사파학생운동 배격과 박홍서강대총장 발언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지금 사회적으로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사파학생운동과 같은 폭력학생운동에 반대한다』면서 『용공세력이 전문대학에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대학들은 서로 연계성을 가지고 공동대처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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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앞으로 통일과 사상문제에 대한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학사관리를 엄격히 하여 대학분위기를 일신하는 한편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1994-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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