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아사드와 직접접촉 타진/“레바논과 공동대표단 구성” 시사/시리아
【니코시아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28일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에게 미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접비밀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라빈총리는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직접적인 비밀회담을 미국의데니 로스 중동특사가 참석한 가운데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키프러스에서 청취된 사우디 국영 중동방송국(MBC·런던소재)이 보도했다.
【베이루트 로이터 연합】 시리아는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을 위해 레바논과 공동대표단을 구성할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밝혔다고 레바논외무부 소식통들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지난주 다마스쿠스에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만났을 때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사드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이스라엘 평화회담에 시리아와 레바논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강조했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니코시아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는 28일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에게 미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접비밀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라빈총리는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직접적인 비밀회담을 미국의데니 로스 중동특사가 참석한 가운데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키프러스에서 청취된 사우디 국영 중동방송국(MBC·런던소재)이 보도했다.
【베이루트 로이터 연합】 시리아는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을 위해 레바논과 공동대표단을 구성할 용의가 있음을 미국측에 밝혔다고 레바논외무부 소식통들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대통령이 지난주 다마스쿠스에서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만났을 때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사드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이스라엘 평화회담에 시리아와 레바논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강조했다고 이 소식통들은 전했다.
1994-07-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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