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전국1천명 전화설문
우리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한총련」의 배후에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박홍서강대총장의 발언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 24일 전국의 만 20살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이다.
조사결과 「한총련의 배후에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최근의 논란에 대해 5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 20.8%,「잘 모르겠다」 25.7%로 집계됐다.
특히 대학재학이상 학력의 화이트칼라 계층이 「한총련」과 북한의 연계에 강한 의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75.4%가 「한총련」 학생들의 북한과의 교신을 「해서는 안되는 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호영기자>
우리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한총련」의 배후에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박홍서강대총장의 발언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보처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 24일 전국의 만 20살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이다.
조사결과 「한총련의 배후에 북한이 연계돼 있다」는 최근의 논란에 대해 5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으며 「그렇지 않다」 20.8%,「잘 모르겠다」 25.7%로 집계됐다.
특히 대학재학이상 학력의 화이트칼라 계층이 「한총련」과 북한의 연계에 강한 의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75.4%가 「한총련」 학생들의 북한과의 교신을 「해서는 안되는 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호영기자>
1994-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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