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커내버럴(플로리다주) 로이터 연합】 미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23일 상오(현지시간)20여년만에 최장인 15일간의 우주비행 임무를 수행하고 플로리다주기지로 무사히 귀환했다.
로버트 캐바나 해병대령이 조종한 컬럼비아호는 지구궤도를 2백36회(9백80만㎞)항해한 뒤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거의 하루가 지난 이날 상오 6시38분 발사장소인 케네디 우주센터로 돌아왔다.
일본 여성으로서 우주비행에 처음으로 참가한 심장외과의사등 우주비행사 7명이 탑승했던 컬럼비아호는 우주비행중 일본 금붕어 6마리,해파리 1백26개,작은 성게 1만1천2백개,과실파리 5백마리 등을 포함한 80가지 다른 실험을 수행했다.
종전까지 최장 우주비행 기록은 지난해 가을 컬럼비아호가 수립한 14일 13분이 었다.
로버트 캐바나 해병대령이 조종한 컬럼비아호는 지구궤도를 2백36회(9백80만㎞)항해한 뒤 기상악화로 예정보다 거의 하루가 지난 이날 상오 6시38분 발사장소인 케네디 우주센터로 돌아왔다.
일본 여성으로서 우주비행에 처음으로 참가한 심장외과의사등 우주비행사 7명이 탑승했던 컬럼비아호는 우주비행중 일본 금붕어 6마리,해파리 1백26개,작은 성게 1만1천2백개,과실파리 5백마리 등을 포함한 80가지 다른 실험을 수행했다.
종전까지 최장 우주비행 기록은 지난해 가을 컬럼비아호가 수립한 14일 13분이 었다.
1994-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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