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구일본육군(일제군)이 청일전쟁 직전인 1894년7월23일 경복궁을 무력으로 점령한 것은 사전에 세운 치밀한 계획에 따른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가 발견됐다.
일 나라여자대 나카쓰카(중총명) 명예교수는 후쿠시마(복도) 현립도서관에서 구일본군의 청일전쟁사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는 가운데 경복궁을 점령하고 고종을 위협하게 된 경위를 기술한 부분을 찾아내 오는 23일 경복궁 점령 1백주년을 맞아 나라여자대에서 열리는 역사연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일 나라여자대 나카쓰카(중총명) 명예교수는 후쿠시마(복도) 현립도서관에서 구일본군의 청일전쟁사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는 가운데 경복궁을 점령하고 고종을 위협하게 된 경위를 기술한 부분을 찾아내 오는 23일 경복궁 점령 1백주년을 맞아 나라여자대에서 열리는 역사연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1994-07-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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