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장기적 민영화
한국방송개발원 산하 2000년 방송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강현두)는 각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방송관련 업무를 협의·조정할 수 있도록 통합부서를 신설하고,문화방송을 장기적으로 민영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00년 방송환경의 변화와 한국방송정책」 최종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
방송정책연구위원회는 내년에 발사될 무궁화호를 통한 위성방송에 대해서는 97년까지 KBS가 2개 채널,EBS가 1개 채널을 운영토록 하는 등 국가 기간방송으로 활용하고 98년이후는 MBC·SBS·지역민방 등 방송과 신문사,대기업등을 참여시켜 자유경쟁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또 현행 방송·통신관련 업무가 공보처,체신부,상공자원부 등으로 분리되어 있어 기능 및 역할분담이 불분명하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디어 관련 부처의 통합작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문화방송의 경우 오락채널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아래 우선 지방계열사부터 독립시켜 민영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본사까지 전면 민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방송개발원 산하 2000년 방송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강현두)는 각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방송관련 업무를 협의·조정할 수 있도록 통합부서를 신설하고,문화방송을 장기적으로 민영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2000년 방송환경의 변화와 한국방송정책」 최종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
방송정책연구위원회는 내년에 발사될 무궁화호를 통한 위성방송에 대해서는 97년까지 KBS가 2개 채널,EBS가 1개 채널을 운영토록 하는 등 국가 기간방송으로 활용하고 98년이후는 MBC·SBS·지역민방 등 방송과 신문사,대기업등을 참여시켜 자유경쟁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또 현행 방송·통신관련 업무가 공보처,체신부,상공자원부 등으로 분리되어 있어 기능 및 역할분담이 불분명하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디어 관련 부처의 통합작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문화방송의 경우 오락채널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아래 우선 지방계열사부터 독립시켜 민영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본사까지 전면 민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199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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