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의 방북 조문단파견기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8일 방북을 사전 공모하고 기도한 이 단체 강재우의장(74·일명 강희남)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잠입탈출·찬양고무·회합·통신 등)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이날 구속된 사람은 강의장 이외에 이 단체 전창일(73)·이종린(71)부의장과 강순정 서울연합 부의장(64),안희만간사(29)등이다.
김일성조문과 관련,관련자가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경찰은 『강의장등이 지난 16일 김일성사망을 계기로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북한의 이간전술에 동조,판문점을 통해 방북조문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박찬구기자>
이날 구속된 사람은 강의장 이외에 이 단체 전창일(73)·이종린(71)부의장과 강순정 서울연합 부의장(64),안희만간사(29)등이다.
김일성조문과 관련,관련자가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경찰은 『강의장등이 지난 16일 김일성사망을 계기로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북한의 이간전술에 동조,판문점을 통해 방북조문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박찬구기자>
1994-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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