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5명 구속수감/조문단사건 관련

범민련 5명 구속수감/조문단사건 관련

입력 1994-07-19 00:00
수정 1994-07-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의 방북 조문단파견기도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8일 방북을 사전 공모하고 기도한 이 단체 강재우의장(74·일명 강희남)등 5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잠입탈출·찬양고무·회합·통신 등)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이날 구속된 사람은 강의장 이외에 이 단체 전창일(73)·이종린(71)부의장과 강순정 서울연합 부의장(64),안희만간사(29)등이다.

김일성조문과 관련,관련자가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경찰은 『강의장등이 지난 16일 김일성사망을 계기로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북한의 이간전술에 동조,판문점을 통해 방북조문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박찬구기자>

1994-07-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