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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덕국무총리는 18일 상오 국무회의에서 「김일성은 전쟁을 일으킨 역사적 죄과가 있으며 김일성 사망 조문은 실정법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김일성 사망 조문 논쟁과 관련한 정부견해」를 밝힌다.강형석총리공보비서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이총리가 국무회의 지시형식으로 밝힌 이러한 내용들을 공식발표할 예정이다.<이목희기자>
1994-07-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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