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전남대·조선대 등 관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 대학생 3백여명은 16일 하오 5시30분쯤 광주시 동구 서석동 조선대 정문에서 「공안정국탄압 즉각 중지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최루탄을 쏘아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하염병과 돌멩이를 던지며 2시간30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4-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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