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덕국무총리는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으로 황락주국회의장,이춘구·홍영기부의장과 이한동민자·신기하민주당원내총무를 초청,만찬을 나누며 국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정재석경제·이홍구통일부총리도 배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재석경제·이홍구통일부총리도 배석했다.
1994-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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