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행성눈병 주의보/외출중엔 손 자주 씻을것

전국 유행성눈병 주의보/외출중엔 손 자주 씻을것

입력 1994-07-13 00:00
수정 1994-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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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환자와 따로 사용을

보사부는 12일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됨에 따라 수영장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눈병이 나돌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국에 유행성눈병주의보를 내렸다.

보사부는 이날 각 시·도에 유행성눈병 예방대책을 시달하고 수영장에서는 소독을 철저히 하며 음식점등 식품접객업소에서는 물수건등의 소독상태를 엄격히 점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보사부는 또 시민들에게 눈병환자와의 접촉을 삼가고 가족중 환자가 있을 때는 수건이나 세면기기등을 별도로 사용하며 외출중에는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당부했다.

유행성눈병은 아데노 바이러스와 엔테로 바이러스 두종류로 발병하고 잠복기는 아데노 바이러스가 12시간∼3일,엔테로 바이러스는 5∼12일이다.

유행성눈병에 감염되면 눈에 통증이 생기면서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결막이 충혈되며 심하면 출혈이 되는 수도 있다.<이건영기자>
1994-07-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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