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사회당회의 불법 도청/정부,정보총수 등 둘 해임

불 사회당회의 불법 도청/정부,정보총수 등 둘 해임

입력 1994-07-09 00:00
수정 1994-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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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프랑스정부는 야당인 사회당 회합에 대한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7일 정부 정보책임자 2명을 해임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달 19일 발생한 사회당 전국회의 도청 사건과 관련,정부정보처 파리시 책임자인 클로드 바르동과 경찰 정보총수인 베르나르 미셸린 등 2명의 최고위 정보책임자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들 책임자들은 한 요원을 지난달 19일 비공개로 열린 사회당 전국회의장에 기술자로 잠입시켜 회의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회의에서 미셀 로카르 제1서기가 축출됐었다.

사회당은 이번 사건을 우파 내무장관인 샤를 파스콰의 이름을 따 「파스콰게이트」라고 지칭,우파에 대한 본격적인 공격쟁점으로 내세우고 나섰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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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에마뉘엘리 사회당 제1서기는 해당 책임자들의 문책에 관계없이 의회의 조사를 요청,책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994-07-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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