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7일 구로구 구로본동 고재영씨(46·노동)집에 침입,금품을 털려다 고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4일 구속된 윤덕산씨(29)와 문대헌씨(29)등 2명이 지난달 10일 고씨를 살해하기 2시간전에 경기도 안양시에서 또다른 살인강도를 저지른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고씨를 살해하기 2시간전인 지난달 10일 상오 10시30분쯤 안양시 안양4동 711 청화빌라 2층 권채주씨(78·여)집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다 권씨가 반항하자 발로 권씨를 마구 차고 금반지 등 2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이다.
권씨는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간파열증세로 치료를 받다 지난 3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등은 고씨를 살해하기 2시간전인 지난달 10일 상오 10시30분쯤 안양시 안양4동 711 청화빌라 2층 권채주씨(78·여)집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다 권씨가 반항하자 발로 권씨를 마구 차고 금반지 등 2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이다.
권씨는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간파열증세로 치료를 받다 지난 3일 숨졌다.
1994-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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