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 7일 상오 3시쯤 5분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 예비군교장에서 사격훈련을 받던 이희재군(26·배재대 화학과 4년)이 칼빈총으로 자신의 오른쪽 턱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고 당시 이군은 자신의 예비군 훈련복 윗주머니에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집 전화번호만 지니고 있었을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이군은 자신의 예비군 훈련복 윗주머니에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의 집 전화번호만 지니고 있었을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1994-07-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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