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4중충돌/운전자 등 4명 사망

고속도로 4중충돌/운전자 등 4명 사망

입력 1994-07-03 00:00
수정 1994-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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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병철기자】 2일 하오 6시25분쯤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적금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58㎞)에서 서울4포 9109호 캐피탈승용차(운전자 김동식·44·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338동110호)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충북7아 4207호 트레일러등 차량 3대와 잇달아 충돌,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40대 남녀·10세 가량의 어린이등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모두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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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졸면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4-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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