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 핵투기장서 방사성 폐기물 유출

러 극동 핵투기장서 방사성 폐기물 유출

입력 1994-06-29 00:00
수정 1994-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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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로이터 연합】 베링해와 오호츠크해 경계에 있는 러시아 캄차카반도의 핵폐기물투기장에서 최근 방사성 폐기물이 유출됐다고 캄차카주 정부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캄차카주의 민간방위국의 관리들은 주도인 폐트로파블로프 교외의 러시아 태평양 함대 소속의 폐기물 투기장에 있는 두꺼운 판인 슬래브 두 장이 녹아내린 눈으로 손상을 입어 움푹 가라앉았다고 말했다.

지역 신문인 베스티지는 방사 정도가 8밀리뢴트겐으로 캄차카주의 평소 천연방사량의 1천 배나 되는 높은 수치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즉각적인 위협 요인은 되지못한다고 보도했다.

1994-06-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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