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헌재/“해외파병 합헌판결 방침”/새달

독헌재/“해외파병 합헌판결 방침”/새달

입력 1994-06-27 00:00
수정 1994-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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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과반수찬성이면 실행가능/포커스지

【뮌헨 AFP 연합 특약】 독일 헌법재판소는 독일군의 해외파병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할 것이라고 주간지 포커스가 26일 보도했다.

포커스지는 7월12일 내려지게 될 이 판결이 2차대전후 해외파병금지 등을 기초로 해온 전후 독일외교정책의 종언을 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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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지난해 독일군의 소말리아파병과 유고에 대한 금수조치 실시등에 대한 독일 사민당과 자민당의 이의 제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이같은 판결을 내릴 것이라면서 헌법재판소는 연방의회에서 단순과반수의 찬성을 얻기만 하면 정부가 해외파병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4-06-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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