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노사분규 정부,“전담기구 설치”/미에 약속

외국기업 노사분규 정부,“전담기구 설치”/미에 약속

입력 1994-06-25 00:00
수정 1994-06-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정부는 국내 진출 외국기업의 노사 분규를 전담하는 기구를 노동부에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 12차 한·미경제협의회에 제출한 경제협력대화(DEC)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외국기업에서 『불법 노동투쟁이 발생 할 경우 즉각적이고 공정한 법집행을 포함해 국내 노동법들을 비차별적으로 적용할 것임』을 아울러 약속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노동부에 외국기업의 노사분규를 전담할 기구를 설치키로 미국에 약속한 것은 외국기업 노사분규에 『수동적으로 대처 해 왔다』는 비판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보고서는 노동분야가 DEC 협의항목으로 추가됐음을 상기시키면서 지난 10개월간 운영된 『DEC가 외국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한국의 노동체계가 개혁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4-06-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