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 노사분규 정부,“전담기구 설치”/미에 약속

외국기업 노사분규 정부,“전담기구 설치”/미에 약속

입력 1994-06-25 00:00
수정 1994-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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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정부는 국내 진출 외국기업의 노사 분규를 전담하는 기구를 노동부에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22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 12차 한·미경제협의회에 제출한 경제협력대화(DEC)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외국기업에서 『불법 노동투쟁이 발생 할 경우 즉각적이고 공정한 법집행을 포함해 국내 노동법들을 비차별적으로 적용할 것임』을 아울러 약속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노동부에 외국기업의 노사분규를 전담할 기구를 설치키로 미국에 약속한 것은 외국기업 노사분규에 『수동적으로 대처 해 왔다』는 비판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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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노동분야가 DEC 협의항목으로 추가됐음을 상기시키면서 지난 10개월간 운영된 『DEC가 외국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한국의 노동체계가 개혁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4-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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