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유엔본부 AP AFP 연합】 프랑스군은 유엔안보리의 승인을 얻어 르완다정부군 통제하의 남서부지역에 있는 8천명의 소수 투치족을 돕기 위해 6백명의 선발대를 23일 르완다에 파견,군사개입을 시작했다.
프랑수와 레오다르 프랑스 국방장관은 총 2천5백명의 평화유지군 가운데 선발대 6백명이 이날 상오 인접국가 자이레를 통해 르완다로 진주했다고 밝혔다.
프랑수와 레오다르 프랑스 국방장관은 총 2천5백명의 평화유지군 가운데 선발대 6백명이 이날 상오 인접국가 자이레를 통해 르완다로 진주했다고 밝혔다.
1994-06-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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