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을 내년도 재정운용의 최우선 과제로 채택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건의서에서 『내년도 재정의 최우선 목표는 경쟁력 강화의 걸림돌 중 공공부문에서 맡아야 할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의 획기적인 확충 ▲과학기술 및 기술인력 개발 투자의 확대 ▲맑은 물 공급 등 환경개선 지원 확대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건의서에서 『내년도 재정의 최우선 목표는 경쟁력 강화의 걸림돌 중 공공부문에서 맡아야 할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의 획기적인 확충 ▲과학기술 및 기술인력 개발 투자의 확대 ▲맑은 물 공급 등 환경개선 지원 확대 등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6-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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