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UR비준안 8월까지 처리/관세수입 보전책 곧 마련

미,UR비준안 8월까지 처리/관세수입 보전책 곧 마련

입력 1994-06-22 00:00
수정 1994-06-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개도국 GSP 1년만 연장계획/예륵사 USTR부대표 회견

【워싱턴 AP DJ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UR(우루과이 라운드)시행입법안을 오는 8월까지 의회에 상정,통과시킬 계획이다.

루퍼스 예륵사 미무역대표부(USTR)부대표는 20일 상원재무위원회에서 증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행정부는 UR비준안을 7월말까지 의회관련위원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이어 미의회가 휴회에 들어가는 8월까지는 본회의에 상정,비준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륵사부대표는 이에 따라 USTR는 1백20억달러,의회회계감사원(GAO)측은 100억달러로 추산하고 있는 UR협정시행에 따른 5년간 관세수입감소분을 보충할 수 있는 최상의 방안을 이른 시일내에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미의회측도 연방예산관련법상 새로운 제도를 도입,시행할 경우 이에 따른 예산지출증가 및 수입감소분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강구토록 의무화 돼 있기 때문에 UR비준안을 다루기에 앞서 예산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묘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예륵사부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UR비준 법안에는 오는 9월말로 종료되는 개도국들에 GSP연장기간을 1년으로 하는 방안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4-06-2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