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입시 및 예능학원들이 수강료를 올릴 우려가 많다고 보고 각 지방자치단체 책임아래 이를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또 휴가철을 맞아 수도요금등의 인상을 핑계로 한 개인서비스요금의 편승인상에 대비해서 지도단속을 병행키로 했다.
경제기획원 당국자는 20일 『그동안 학원비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이 잠잠했으나 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편승인상의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이를 지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원수강료의 인상 단속과 지도는 각 지방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행정지도를 하게 된다.지난 5월말까지의 학원비 상승률은 5.1%이다.<정종석기자>
경제기획원 당국자는 20일 『그동안 학원비와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이 잠잠했으나 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편승인상의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이를 지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원수강료의 인상 단속과 지도는 각 지방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행정지도를 하게 된다.지난 5월말까지의 학원비 상승률은 5.1%이다.<정종석기자>
1994-06-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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