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민주 총무접촉
여야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비준동의안을 이달말 소집될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새롭게 대립,임시국회에서 마무리지어야 할 국회법 개정과 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에 대한 논의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등 진통을 겪고 있다.
민자당의 이한동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17일 국회에서 접촉을 갖고 국회법 개정과 원구성 문제를 계속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의 신총무가 『UR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이는 국회법 개정을 포함한 어떤 논의도 계속할 수 없다』고 통보,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UR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나 야당이 반대하면 극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국회법개정과 원구성을 마치도록 하고 정기국회 이전에 별도의 임시국회를 소집해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여야가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 비준동의안을 이달말 소집될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새롭게 대립,임시국회에서 마무리지어야 할 국회법 개정과 14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에 대한 논의마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등 진통을 겪고 있다.
민자당의 이한동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17일 국회에서 접촉을 갖고 국회법 개정과 원구성 문제를 계속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의 신총무가 『UR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이는 국회법 개정을 포함한 어떤 논의도 계속할 수 없다』고 통보,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UR협정 비준동의안을 가급적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나 야당이 반대하면 극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국회법개정과 원구성을 마치도록 하고 정기국회 이전에 별도의 임시국회를 소집해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994-06-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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