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호텔·병원 폐수방류 적발/순천향 등 8곳 입건

유명호텔·병원 폐수방류 적발/순천향 등 8곳 입건

입력 1994-06-17 00:00
수정 1994-06-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화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고 허용기준치보다 많은 폐수를 몰래 흘려보낸 서울시내 종합병원과 호텔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이태훈부장검사)는 16일 오염기준치를 초과한 폐수를 방류해 온 순천향병원등 8개 병원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롯데호텔등 3개 업체를 경고조치했다.

적발된 폐수배출업체는 다음과 같다.

◇입건 ▲적십자병원 ▲순천향병원 ▲강남병원 ▲차병원 ▲을지병원 ▲이화여대병원 ▲영화진흥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지난 9월 22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6 K-Culture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2026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의정혁신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보훈방송 등이 공동 주관·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치·경제·문화·예술·사회공헌·공공기관·지방정부 등 제반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들을 수상자로 선정해 격려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행정 전반을 엄격히 견제·감시하는 한편,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최근까지도 서대문구 일대의 교통안전시설과 주민 불편 현장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시민들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thumbnail - 이용구 서울시의원, 2026 K-컬처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경고 ▲롯데호텔 ▲뉴월드호텔 ▲동양제과<성종수기자>

1994-06-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