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중단 미서 일에 요구

대북송금 중단 미서 일에 요구

입력 1994-06-09 00:00
수정 199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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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 연합】 미국은 대북제재의 일환으로 일본에 조총련계 재일동포들의 대북한 은행송금이나 현금 증여를 금지하도록 요구했다고 일본 외무성의 야나이 준지 외교정책국장이 8일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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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자회담의 일본측 수석대표였던 야나이국장은 이날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출석,미의회 및 언론이 현금송금을 중단해야 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일본정부 통계에 따르면 북한­일본의 현금 이동량은 양국간의 교역·투자를 포함,연간 1천8백억∼2천억엔에 달하고 있다.

1994-06-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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