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경제안보협의체 추진/드롤르 위원장/국제자본시장 안정 목표”

“EU,경제안보협의체 추진/드롤르 위원장/국제자본시장 안정 목표”

입력 1994-06-09 00:00
수정 1994-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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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로이터 연합】 자크 돌로르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7일 국제자본시장의 돌변상황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안보협의회 설치구상을 공개했다.

돌로르 집행위원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나란히 일할 수 있는 경제안보협의회 창설구상을 밝혔다.그는 그동안 세계경제를 감독할 수 있는 산하기구의 설치계획을 적극 추진해왔다.

돌로르위원장은 최근의 장기금리상승등 제반문제는 자본시장의 기존 기능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경제안보협의회는 이같은 문제해결에 유익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1개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독자적으로 경제문제에 대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국제시장의 흐름이 전세계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에 배치될 경우 다른 대안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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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협의회는 미국과 일본,EU 및 아시아,태평양,중남미 지역경제조직들을 이끌고 있는 국가들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1994-06-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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