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로프스크=김영만특파원】 이사예프 하바로프스크주지사는 7일 『하바로프스크주 지역에 있는 북한 노동자들이 현지에 남기를 희망한다면 이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말해 북한 벌목공의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이샤예프주지사는 이날 상오 하바로프스크 공항에서 김영삼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극동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북한 노동자들이 남을 의향이 있으면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샤예프주지사는 이날 상오 하바로프스크 공항에서 김영삼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극동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북한 노동자들이 남을 의향이 있으면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4-06-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