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승용기자】 2일 하오5시3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전북산업대(총장 강두식·60)본관 1층 로비에서 등록금인상 반대농성을 벌이던 인문대 부학생회장 안성엽씨(25·행정학과3년)가 들고 있던 시너통에 불이 붙어 중화상을 입고 이리 원광대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안씨는 이날 본관 1층 로비 바닥에 시너 20여ℓ를 뿌려 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을때 누군가 라이터를 켜는 순간 불길이 안씨가 들고 있던 시너통에 옮겨 붙어 사고가 일어났다.
안씨는 이날 본관 1층 로비 바닥에 시너 20여ℓ를 뿌려 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을때 누군가 라이터를 켜는 순간 불길이 안씨가 들고 있던 시너통에 옮겨 붙어 사고가 일어났다.
1994-06-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