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 연합】 알리 아카바르 벨라야티 이란외무장관은 적대관계인 이라크와의 관계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10일사이 이라크를 방문한다고 이란관영 IRNA통신이 2일 보도했다.
벨라야티장관의 방문이 이뤄지면 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이 지난 91년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군을 격퇴한 이른바 「걸프전」이후 이란외무장관으로서는 최초의 이라크방문이 된다.이란은 지난 80년부터 88년까지 이라크와 전쟁을 벌였다.
사하프 이라크외무장관은 회담후 양국 장관은 어떤 중요문제에 합의,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다.
벨라야티장관의 방문이 이뤄지면 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이 지난 91년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군을 격퇴한 이른바 「걸프전」이후 이란외무장관으로서는 최초의 이라크방문이 된다.이란은 지난 80년부터 88년까지 이라크와 전쟁을 벌였다.
사하프 이라크외무장관은 회담후 양국 장관은 어떤 중요문제에 합의,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4-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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