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계속 확장세를 보여 온 경기가 4월에는 생산과 투자의 증가세 둔화로 다소 주춤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의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석유화학,석유정제 및 철강산업의 설비보수와 자동차의 수출감소로 전년동월에 비해 8.1% 증가하는데 그쳐 올 1·4분기의 10.2% 증가보다 다소 둔화됐다.
그러나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보다 8.1% 증가했다.제조업 가동률도 81.1%로 지난 3월의 83.4%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다.재고는 신발·의복 업종의 재고조절로 2.6% 증가하는데 그쳤다.
통계청 관계자는 『4월중 유화 및 철강의 보수공사는 가동률을 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5월 중 산업활동 추이를 볼 때 제조업의 확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종석기자>
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의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석유화학,석유정제 및 철강산업의 설비보수와 자동차의 수출감소로 전년동월에 비해 8.1% 증가하는데 그쳐 올 1·4분기의 10.2% 증가보다 다소 둔화됐다.
그러나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보다 8.1% 증가했다.제조업 가동률도 81.1%로 지난 3월의 83.4%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다.재고는 신발·의복 업종의 재고조절로 2.6% 증가하는데 그쳤다.
통계청 관계자는 『4월중 유화 및 철강의 보수공사는 가동률을 더 높이기 위한 것으로,5월 중 산업활동 추이를 볼 때 제조업의 확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종석기자>
1994-06-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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