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일산등 수도권 5개 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된지 불과 2년만에 인구의 역류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무부가 30일 국회 건설위소속 하근수의원(민주)에게 제출한 수도권 5개 신도시 주민등록전·출입내역에 따르면 91년9월부터 올 3월까지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에 총 17만1천7백25가구,57만2천5백40명이 입주했으나 이가운데 16%인 2만7천4백7가구,8만2천4백15명이 입주전 거주지로 되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분당은 6만4천3백62가구(20만9천3백36명)가 입주해 그중 22%인 1만4천3백62가구(4만1천2백46명)가 전출한 것으로 밝혔다.
또 일산은 2만3천6백37가구(8만2백12명)가 입주했으나 15%인 3천46가구(6천2백71명)가 전출했으며 평촌은 입주가구의 13%,산본은 10%,중동은 8%가 각각 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무부가 30일 국회 건설위소속 하근수의원(민주)에게 제출한 수도권 5개 신도시 주민등록전·출입내역에 따르면 91년9월부터 올 3월까지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에 총 17만1천7백25가구,57만2천5백40명이 입주했으나 이가운데 16%인 2만7천4백7가구,8만2천4백15명이 입주전 거주지로 되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분당은 6만4천3백62가구(20만9천3백36명)가 입주해 그중 22%인 1만4천3백62가구(4만1천2백46명)가 전출한 것으로 밝혔다.
또 일산은 2만3천6백37가구(8만2백12명)가 입주했으나 15%인 3천46가구(6천2백71명)가 전출했으며 평촌은 입주가구의 13%,산본은 10%,중동은 8%가 각각 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4-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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