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은평·강서·강동·성동 5개 구청이 지난해 서울시의 지시를 무시하고 주민체육대회를 열고 이 가운데 마포·은평·강서구청은 관내 유지들로부터 기념품을 기증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5개 구청은 서울시가 「서울6백년」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르기 위해 93년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지 말도록 통보했음에도 지난해 9,10월에 모두 1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민 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었다가 이날 감사원 감사결과 적발되었다.<김균미기자>
이 5개 구청은 서울시가 「서울6백년」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르기 위해 93년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지 말도록 통보했음에도 지난해 9,10월에 모두 1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민 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었다가 이날 감사원 감사결과 적발되었다.<김균미기자>
1994-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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