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시위반 체육대회/유지들에 기념품받아/서울 5개구청 적발

시지시위반 체육대회/유지들에 기념품받아/서울 5개구청 적발

입력 1994-05-29 00:00
수정 1994-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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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은평·강서·강동·성동 5개 구청이 지난해 서울시의 지시를 무시하고 주민체육대회를 열고 이 가운데 마포·은평·강서구청은 관내 유지들로부터 기념품을 기증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재정정책 연구 본격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 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며 “재정정책의 실효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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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개 구청은 서울시가 「서울6백년」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르기 위해 93년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지 말도록 통보했음에도 지난해 9,10월에 모두 1억8천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동민 또는 구민체육대회를 열었다가 이날 감사원 감사결과 적발되었다.<김균미기자>

1994-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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