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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북한은 심각한 식량난으로 지금부터 올해 수확기인 10월까지 쌀이 2백만t이나 부족할 것이라고 홍콩의 영문 시사주간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 최신호가 26일 보도했다.이날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리뷰 최신호(6월2일자)는 미국 정보기관들이 북한의 식량위기에 대해 분석한 끝에 이같이 추산했다고 워싱턴발로 말했다.
북한은 이에 따라 값 싼 옥수수를 주식인 쌀의 대체물로 수입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점증하는 주민들의 불만을 더욱 부채질할 것이라고 리뷰지는 말했다.
북한이 쌀대신 옥수수를 수입하려는 이유는 국내의 외화부족때문이라고 리뷰지는 말했다.
1994-05-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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