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천도호지역 제외
【타이베이 AFP 연합】 대만정부는 25일 대만관광객 24명이 떼죽음한 천도호사건이후 실시해온 중국단체관광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대북여행사협회 쉬 츤쥐 회장은 『오늘(25일)부터 여행사들은 본토에 대한 단체관광 모집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대만정부의 결정은 전날 고위관리들과 여행사,관광당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 이어 취해진 것이다.
그러나 천도호와 티베트 등 일부 지역에 대한 관광금지는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정부는 지난 3월31일 중국동부 천도호 관광에 나섰던 24명의 대만인들이 선박관광 도중 떼죽음을 당한 뒤 중국 정부가 이 사건의 은폐를 기도했다면서 보복조치로 중국단체관광을 금지했었다.
【타이베이 AFP 연합】 대만정부는 25일 대만관광객 24명이 떼죽음한 천도호사건이후 실시해온 중국단체관광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대북여행사협회 쉬 츤쥐 회장은 『오늘(25일)부터 여행사들은 본토에 대한 단체관광 모집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대만정부의 결정은 전날 고위관리들과 여행사,관광당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 이어 취해진 것이다.
그러나 천도호와 티베트 등 일부 지역에 대한 관광금지는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정부는 지난 3월31일 중국동부 천도호 관광에 나섰던 24명의 대만인들이 선박관광 도중 떼죽음을 당한 뒤 중국 정부가 이 사건의 은폐를 기도했다면서 보복조치로 중국단체관광을 금지했었다.
1994-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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