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봉사찰 수용 낙관/미·북회담 6월초 제네바서”/미 고위관리

“북 핵봉사찰 수용 낙관/미·북회담 6월초 제네바서”/미 고위관리

입력 1994-05-25 00:00
수정 199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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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단 평양도착… 오늘부터 협상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행정부관리들은 미·북한 3단계 고위회담은 빠르면 1주일내에 제네바에서 열릴수 있으며 북한은 IAEA가 원하는 핵연료봉에 대한 사찰을 받아들일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이들 관리들이 이같이 관측하는 것은 ▲지난 3월에 거부했던 방사화학실험실에 대한 전면적인 사찰을 허용했고 ▲핵연료의 과거 핵무기 전용여부를 가리는데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할수 있는 핵심연료봉을 아직 제거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추출한 연료봉들을 재처리시설로 보내지 않았다는 IAEA의 내부보고를 근거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4-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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