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병무청·국세청·농진청·수산청 등 수용
정부는 내년의 본격적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대비하고 행정및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방청사를 권역별로 합동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각급 행정기관도 통합해 종합청사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총무처가 22일 확정한 「지방청사 합동화계획」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1백70여개 청사로 흩어져 있는 중앙기관의 지방청사를 직할시급및 항만도시를 중심으로 11개 지역의 합동청사로 묶는다는 것이다.
지방합동청사로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기관은 지방병무청,국세청,농촌진흥청,해운항만청,산림청,수산청,특허청과 원호지청,지방노동위원회,환경지청등이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지방종합청사의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은 부산·대구·인천등 직할시급 도시와 함께 목포·여수·울산등 항만도시들이다.항만도시가 지방청사 건립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것은 국제경쟁력 강화를 고려한 것이다.
총무처는 곧 이들 대상기관과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에 착수한뒤 내년부터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지방청사의 합동화를 지역별로 본격화하기로 했으나 기존청사를 매각할 경우 추가예산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시·군·구및 읍·면 행정구역별로 각급 행정기관이 각각 설치·운영되고 있어 민원인 불편및 예산낭비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신축하는 자치단체 청사는 시·군·구청과 경찰서,보건소,농촌지도소등 민원기관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종합청사로 건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올 하반기에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시·군 통합과정에서 지방행정기관 청사를 정비할때 종합청사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안을 짜고 있다.<이목희기자>
정부는 내년의 본격적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대비하고 행정및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의 지방청사를 권역별로 합동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각급 행정기관도 통합해 종합청사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총무처가 22일 확정한 「지방청사 합동화계획」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 1백70여개 청사로 흩어져 있는 중앙기관의 지방청사를 직할시급및 항만도시를 중심으로 11개 지역의 합동청사로 묶는다는 것이다.
지방합동청사로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기관은 지방병무청,국세청,농촌진흥청,해운항만청,산림청,수산청,특허청과 원호지청,지방노동위원회,환경지청등이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지방종합청사의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은 부산·대구·인천등 직할시급 도시와 함께 목포·여수·울산등 항만도시들이다.항만도시가 지방청사 건립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것은 국제경쟁력 강화를 고려한 것이다.
총무처는 곧 이들 대상기관과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에 착수한뒤 내년부터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지방청사의 합동화를 지역별로 본격화하기로 했으나 기존청사를 매각할 경우 추가예산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 시·군·구및 읍·면 행정구역별로 각급 행정기관이 각각 설치·운영되고 있어 민원인 불편및 예산낭비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신축하는 자치단체 청사는 시·군·구청과 경찰서,보건소,농촌지도소등 민원기관을 한꺼번에 수용하는 종합청사로 건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올 하반기에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시·군 통합과정에서 지방행정기관 청사를 정비할때 종합청사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안을 짜고 있다.<이목희기자>
1994-05-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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