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부터 서로 다른 은행간에 돈을 이체하는 타행환 송금한도가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된다.
한국은행은 19일 고액을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경우 쪼개서 송금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송금한도를 이같이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최고 1만원이던 송금 수수료가 이달부터 자율화됐지만,이번에 송금한도가 높아져도 수수료 부담은 더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들어 3월까지 타행환 송금실적은 모두 5천7백12건에 9조2천3백33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53%,금액으로는 1백19.8%가 늘었다.<우득정기자>
한국은행은 19일 고액을 다른 은행으로 송금할 경우 쪼개서 송금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송금한도를 이같이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최고 1만원이던 송금 수수료가 이달부터 자율화됐지만,이번에 송금한도가 높아져도 수수료 부담은 더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들어 3월까지 타행환 송금실적은 모두 5천7백12건에 9조2천3백33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53%,금액으로는 1백19.8%가 늘었다.<우득정기자>
1994-05-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