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배 바둑 결승
한국의 조훈현9단(41)이 동양증권배 우승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조9단은 18일 부산 파라다이스비치호텔에서 벌어진 제5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제2국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9단(28)을 2백40수만에 흑2집반승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우승전망을 밝게 했다.
이로써 조9단이 나머지 3국가운데 한판만 이기면 대회우승과 함께 한국이 대회 5연패를 차지하게 되며 지난 89년 응창기배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기전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얻게 된다.
조9단은 이날 초반 우하귀와 중앙에 큰 세력을 형성하며 대국을 주도,중반이후 세력삭감에 나서 우하귀의 흑집을 삭감하며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 요다9단을 여유있게 따돌렸다.제3·4·5국은 오는 20·22·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의 조훈현9단(41)이 동양증권배 우승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조9단은 18일 부산 파라다이스비치호텔에서 벌어진 제5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제2국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9단(28)을 2백40수만에 흑2집반승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우승전망을 밝게 했다.
이로써 조9단이 나머지 3국가운데 한판만 이기면 대회우승과 함께 한국이 대회 5연패를 차지하게 되며 지난 89년 응창기배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기전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얻게 된다.
조9단은 이날 초반 우하귀와 중앙에 큰 세력을 형성하며 대국을 주도,중반이후 세력삭감에 나서 우하귀의 흑집을 삭감하며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 요다9단을 여유있게 따돌렸다.제3·4·5국은 오는 20·22·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1994-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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