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일 전국서 법요식

불탄일 전국서 법요식

입력 1994-05-19 00:00
수정 1994-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불기 2538년「부처님 오신날」법요식이 18일 상오 전국 각 사찰에서 일제히 베풀어졌다.

조계종은 이날 상오10시 조계사에서 총무원 간부와 원로회의의원,개혁회의 의원,서울시장,국회 정각회 소속 의원,신도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8번 타종(명종),관불,마정수기,헌화,권공,헌등등의 전통 불교의식으로 진행된 법요식을 거행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한편 서울시민을 대표한 이원종서울시장의 헌등과 함께 신도들은 대웅전 앞에 마련된 제단에 향과 초를 바치며 기도했다.신도들의 연등은 이날 하오 7시 명등식을 기해 일제히 불을 밝혔는데 김영삼대통령과 김종필 민자당대표 이름의 연등이 나란히 대웅전 앞에 걸려 눈길을 끌었다.<박상렬기자>

1994-05-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