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선진국 수출이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지난 1·4분기(1∼3월) 중 미·일·EU(유럽연합) 등 3대 시장에 대한 수출 증가율이 전체 수출 증가율 9.8%에 육박하는 8.4%를 기록했다.
3대 시장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지난 해 0.5%로 전체 수출 증가율 7.3%를 크게 밑돌았다.이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가깝다.
1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4분기 중 경공업 제품의 수출까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가 늘어나는 등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선진국들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은 것이다.<김현철기자>
3대 시장에 대한 수출 증가율은 지난 해 0.5%로 전체 수출 증가율 7.3%를 크게 밑돌았다.이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가깝다.
18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4분기 중 경공업 제품의 수출까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가 늘어나는 등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선진국들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은 것이다.<김현철기자>
1994-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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