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일산 신도시에 이른바 커뮤니티형 쇼핑센터를 개발한다.신세계는 18일 금호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에 건설하는 주택·상가 복합건물(쇼핑센터 지하 1층·지상 4층,아파트 5∼29층)에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커뮤니티형 쇼핑센터를 개발키로 금호측과 합의했다.
연면적 1만5백평,매장면적 5천3백평인 쇼핑센터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3천5백여평을 임대,매장면적 1천5백평인 E마트 2호점을 직영할 계획이다.
연면적 1만5백평,매장면적 5천3백평인 쇼핑센터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3천5백여평을 임대,매장면적 1천5백평인 E마트 2호점을 직영할 계획이다.
1994-05-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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