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임금상승률은 선진국은 물론 경쟁국인 홍콩이나 대만보다도 훨씬 높았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임금상승률은 통상임금기준으로 12.2%에 달해 홍콩 11.2%,대만 7.1%에 비해 각각 1%포인트 및 5.1%포인트가 높았다.
우리나라와 대만의 임금상승률은 전년의 15.2%,10.3%에 비해 각각 3%포인트와 3.2%포인트가 낮아졌고 홍콩은 1%포인트가 높아졌다.
같은 기간 미국의 임금상승률은 2.7%로 전년의 2.8%보다 다소 낮아졌고 영국과 독일(구서독)은 각각 3.4%와 2.7%로 전년에 비해 2.7%포인트 및 2.8%포인트씩 떨어졌다.
일본은 0.3%로 전년의 2.1%에 비해 1.8%포인트가 낮아졌고 프랑스는 4.1%에서 2.8%로,이탈리아는 5.3%에서 2.8%로 각각 떨어지는 등 선진국의 임금상승률이 대부분 크게 둔화됐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임금상승률은 통상임금기준으로 12.2%에 달해 홍콩 11.2%,대만 7.1%에 비해 각각 1%포인트 및 5.1%포인트가 높았다.
우리나라와 대만의 임금상승률은 전년의 15.2%,10.3%에 비해 각각 3%포인트와 3.2%포인트가 낮아졌고 홍콩은 1%포인트가 높아졌다.
같은 기간 미국의 임금상승률은 2.7%로 전년의 2.8%보다 다소 낮아졌고 영국과 독일(구서독)은 각각 3.4%와 2.7%로 전년에 비해 2.7%포인트 및 2.8%포인트씩 떨어졌다.
일본은 0.3%로 전년의 2.1%에 비해 1.8%포인트가 낮아졌고 프랑스는 4.1%에서 2.8%로,이탈리아는 5.3%에서 2.8%로 각각 떨어지는 등 선진국의 임금상승률이 대부분 크게 둔화됐다.
1994-05-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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