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IMF서 환경파괴”/미 환경단체연 비난

“세은·IMF서 환경파괴”/미 환경단체연 비난

입력 1994-05-18 00:00
수정 199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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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해치는 계획에 거액 투자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내 35개 환경보호단체 연합회는 16일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빈민에 해를 끼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미정부에 이들 기구에 대한 기금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과 개발·종교·노동및 학생기구등 35개 단체는 이날 세계은행과 IMF가 빈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환경을 「약탈」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봉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수십억 달러가 대중을 해치는 개발계획에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들은 아울러 미의회에 대해 이들 두 기구가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수정할 때까지 추가기금지원에 반대하도록 촉구했다.

클린턴 행정부는 세계은행에 2천3백30만달러,그리고 IMF에 1억달러의 빈민지원기금 출연을 의회에 승인요청해 놓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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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과 IMF는 이에 대해 그들의 정책이 개도국의 생활수준향상에 기여했다면서 통계자료등을 제시했는데 「옥스팜 아메리카」「아프리카 기금」을 비롯,다수의 종교단체등으로 구성된 이들 환경단체 연합회는 세계은행과 IMF 양기구의 창설 50주년에 때맞춰 양기구 비난운동을 시작했다.
1994-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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