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IMF서 환경파괴”/미 환경단체연 비난

“세은·IMF서 환경파괴”/미 환경단체연 비난

입력 1994-05-18 00:00
수정 199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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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해치는 계획에 거액 투자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내 35개 환경보호단체 연합회는 16일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빈민에 해를 끼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미정부에 이들 기구에 대한 기금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환경과 개발·종교·노동및 학생기구등 35개 단체는 이날 세계은행과 IMF가 빈민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환경을 「약탈」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봉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수십억 달러가 대중을 해치는 개발계획에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들은 아울러 미의회에 대해 이들 두 기구가 사업방식을 획기적으로 수정할 때까지 추가기금지원에 반대하도록 촉구했다.

클린턴 행정부는 세계은행에 2천3백30만달러,그리고 IMF에 1억달러의 빈민지원기금 출연을 의회에 승인요청해 놓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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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과 IMF는 이에 대해 그들의 정책이 개도국의 생활수준향상에 기여했다면서 통계자료등을 제시했는데 「옥스팜 아메리카」「아프리카 기금」을 비롯,다수의 종교단체등으로 구성된 이들 환경단체 연합회는 세계은행과 IMF 양기구의 창설 50주년에 때맞춰 양기구 비난운동을 시작했다.
1994-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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