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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14일 가정이나 사무실등에 설치돼 있는 개인용컴퓨터(PC)를 이용해 입영일·징병검사일등의 각종 병무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병무청은 이를 위해 데이콤의 천리안,한국PC통신의 하이텔등 통신 서비스회사의 컴퓨터에 모두 1백10여종의 각종 병무민원 안내사항을 사례별로 입력시켰다.문의자는 개인용컴퓨터를 이용해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입영일자,입영연기등 현재의 병역처분 상태를 신속,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1994-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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