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윤호기자】 대구지역 97개 택시회사 사용자들은 11일 하오 개별 노동조합을 상대로 단체협상을 요구하며 대구지방노동위원회에 일제히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사용자측이 노동조합측의 단체협상 불응을 이유로 무더기 쟁의발생 신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사용자측이 노동조합측의 단체협상 불응을 이유로 무더기 쟁의발생 신고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994-05-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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