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유통개혁 기획단」 발족/시안 7월·최종안 10월 확정

「농수산물 유통개혁 기획단」 발족/시안 7월·최종안 10월 확정

입력 1994-05-12 00:00
수정 1994-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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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유통개혁 기획단」이 발족됐다.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으로써 불거진 유통의 문제점을 해결하는,종합적인 농수산물 유통개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그는 『기획단은 오는 7월까지 종합방안을 작성한 뒤 공청회와 관계부처 및 당정협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 정부의 최종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대통령 직속의 농어촌발전위원회가 제시하는 대안도 필요한 부분은 채택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기획단은 김태수차관을 단장으로 농촌경제연구원,유통공사,농·수·축협,산림청,수산청,농림수산부 및 서울시 공무원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법령 ▲재래시장을 포함한 도매시장 운영제도의 개선 ▲유통체계의 다원화 및 유통단계 축소 ▲생산자 단체의 유통기능 강화방안 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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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획단이 마련한 개혁방안을 심의할 「유통발전 위원회」도 구성됐다.생산자단체 및 생산자 대표,소비자단체 대표,학계,언론계 대표 등 30명이 위원이다.<오승호기자>

1994-05-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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