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역의 인문계 고교입시가 서울보다 2년 앞선 오는 96년부터 폐지되고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명수부산교육감은 10일 『부산도 고교진학생이 매년 감소해 사실상 고입연합고사가 선발기능을 상실한 상태여서 98년부터 고입선발고사를 폐지할 방침』이라며 『폐지시기는 96년이나 늦어도 97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올연말가지 고입선발고사 개선안을 마련,일선학교장회의를 거쳐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우명수부산교육감은 10일 『부산도 고교진학생이 매년 감소해 사실상 고입연합고사가 선발기능을 상실한 상태여서 98년부터 고입선발고사를 폐지할 방침』이라며 『폐지시기는 96년이나 늦어도 97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올연말가지 고입선발고사 개선안을 마련,일선학교장회의를 거쳐 최종확정하기로 했다.
1994-05-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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